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알폰소 소리아노 (문단 편집) === [[뉴욕 양키스]] 복귀 === [[파일:alfonso-soriano.jpg|width=100%]] 양키스 복귀 후 포지션은 컵스 시절과 마찬가지로 좌익수와 지명타자 겸임. 복귀 후 고작 20경기 남짓 출장하는 동안 3할 타율에 8홈런, 26타점의 맹타를 휘두르며 정신을 차린 데다, 수비마저 향상된 모습을 보였다. 다만 시즌 후반이 지나도록 20볼넷도 못 뽑고 삼진은 100개를 돌파하는 등 보는 이들의 눈을 썩게 만드는 선구안은 여전했다. 한편 8월 13일부터 16일까지 '''18타점'''을 기록하며 '''연속 4경기 최다타점''' 신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종전은 [[루 게릭]], 토니 라제리, [[새미 소사]]가 기록한 16타점. 8월 27일 [[토론토 블루제이스]] 원정경기에서 1회, 3회 연타석 홈런을 날리며 개인 통산 400홈런을 달성했다. 양키스에서의 2013시즌은 루징팀이던 컵스와는 달리 동기부여를 찾았는지, 홈런을 뻥뻥 날리며 다른 모습을 보였다. 2013시즌에 컵스에서 93경기 동안 17홈런, 51타점을 올렸는데, 양키스 이적 후 58경기에서만 17홈런, 50타점을 올렸다. 2014년 5월 12일 [[뉴욕 메츠]]와의 경기에서 메이저리그 역사상 7번째로 양대 리그 1000안타 달성에 성공하면서 동시에 500득점/500타점/100홈런/100도루를 달성한 첫 번째 선수라는 진기록을 세우게 되었다. 그런데 2014시즌에는 67경기에서 타율 0.221, 출루율 0.244, 장타율 0.367, 6홈런, 23타점이라는 형편없는 성적을 내다가 [[지명할당]]되었고, 지명할당 이후 얼마 되지 않아 방출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